인도네시아에 자리잡은지 8개월이 되어간다. 의미없이 보내는 시간을 줄이려고 생각은 하지만 KBS WORLD, STAR WORLD, MTV, CHANNEL V 등 채널에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타지에서의 외로움을 멍때리기 및 TV 프로그램으로 잊어버리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겠다.
주변의 친구들은 슬슬 졸업을 하거나, 미국, 영국의 유명 대학원에 진학을 하거나, 국내 로스쿨 혹은 설연고의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잘나간다는 외국계 투자은행 에 취업하거나, 국내 유명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을 하거나, 유명신문사(혹은 방송사)의 기자가 되거나, 심지어는 카투사, 전경을 가서도 매우 의미있는 경험을 하고 자신들을 키워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나 자신은 왜 이렇게 정체되어 있을까 하는 고민을 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을 채찍질하여 움직이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정말 이유없는 귀찮이즘 혹은 게으름 때문이었을까? 슬럼프가 이런 것인가 하고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으나 결론은 슬럼프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구 말대로 슬럼프라는 건 내 자신의 게으름에 대한 변명 밖에 되지 않는다. 내 주변사람들이 사업을 해서 떼돈을 벌든, 장차관이 되든, 심지어 연예인이 되든 내 자신과는 별 상관없는 일 아니던가, 그냥 난 나 자신을 믿고 계속 나아가면 된다. (물론 주변사람들이 잘 되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긴 하다만)
블로그에 쓰다만 글들이 적어도 열 편이상 남아있고 그 중의 절반은 이미 시기를 놓친 것 같고, 나머지 절반의 절반은 시기적으로 민감한 공안정국(?)의 내 신분(?)으로서는 조금 위험한 글이라 당분간은 공개가 어려울 것 같고 나머지 절반의 절반은 지금의 내 능력으로서는 완성 시킬 수 없는 글들 뿐인 것 같다.
장문의 긴 글 작성의 두려움 때문인지, 내 자신의 귀차니즘 때문인지, 내 지식 혹은 사고의 부족 때문인지 블로그는 내버려두고 트위터(@briancheong)에 빠져 140자 단순한 생각들만 나열하는데 치중하는 행동은 내 블로그 방치에 대한 안타까움만 저기 가슴 한 구석에서 일으킬 뿐이다.
난 항상 글을 재미있게 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거나 감동을 줄 수 있을 만큼 디자인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을 동경해왔는데 그것은 아무래도 내 자신이 떨어지는 작문 능력이나 디자인 감각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으리라.. 그럼에도 이런 재미없는 누구도 읽을 것 같지 않는 글을 쓰는 이유는 머릿 속의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들을 이렇게 글로나마 꺼내 놓으면 내 자신이 좀 정리될 것 같아서 이기도하고, 그래도 누군가는 여기까지 다 읽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기도하고, 이렇게 주절주절 거리면서 내 자신도 한번 뒤돌아 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의미도 가져보기 위함이다.
나름대로 분석적이고 전략적인 계획은 모두 세워져 내 책상위에 2장의 a4용지 위에 붙어있는데, 이제 내게 필요한건 수능시험을 준비할 때와 같은 뚝심과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뿐인 것 같다. 주변 사람들 신경쓰지 말고, 항상 내가 그래왔던 것 처럼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자신있게 앞으로 걸어나가야 겠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이 계신다면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끝.
주변의 친구들은 슬슬 졸업을 하거나, 미국, 영국의 유명 대학원에 진학을 하거나, 국내 로스쿨 혹은 설연고의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잘나간다는 외국계 투자은행 에 취업하거나, 국내 유명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을 하거나, 유명신문사(혹은 방송사)의 기자가 되거나, 심지어는 카투사, 전경을 가서도 매우 의미있는 경험을 하고 자신들을 키워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나 자신은 왜 이렇게 정체되어 있을까 하는 고민을 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을 채찍질하여 움직이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정말 이유없는 귀찮이즘 혹은 게으름 때문이었을까? 슬럼프가 이런 것인가 하고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으나 결론은 슬럼프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구 말대로 슬럼프라는 건 내 자신의 게으름에 대한 변명 밖에 되지 않는다. 내 주변사람들이 사업을 해서 떼돈을 벌든, 장차관이 되든, 심지어 연예인이 되든 내 자신과는 별 상관없는 일 아니던가, 그냥 난 나 자신을 믿고 계속 나아가면 된다. (물론 주변사람들이 잘 되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긴 하다만)
블로그에 쓰다만 글들이 적어도 열 편이상 남아있고 그 중의 절반은 이미 시기를 놓친 것 같고, 나머지 절반의 절반은 시기적으로 민감한 공안정국(?)의 내 신분(?)으로서는 조금 위험한 글이라 당분간은 공개가 어려울 것 같고 나머지 절반의 절반은 지금의 내 능력으로서는 완성 시킬 수 없는 글들 뿐인 것 같다.
장문의 긴 글 작성의 두려움 때문인지, 내 자신의 귀차니즘 때문인지, 내 지식 혹은 사고의 부족 때문인지 블로그는 내버려두고 트위터(@briancheong)에 빠져 140자 단순한 생각들만 나열하는데 치중하는 행동은 내 블로그 방치에 대한 안타까움만 저기 가슴 한 구석에서 일으킬 뿐이다.
난 항상 글을 재미있게 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거나 감동을 줄 수 있을 만큼 디자인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을 동경해왔는데 그것은 아무래도 내 자신이 떨어지는 작문 능력이나 디자인 감각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으리라.. 그럼에도 이런 재미없는 누구도 읽을 것 같지 않는 글을 쓰는 이유는 머릿 속의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들을 이렇게 글로나마 꺼내 놓으면 내 자신이 좀 정리될 것 같아서 이기도하고, 그래도 누군가는 여기까지 다 읽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기도하고, 이렇게 주절주절 거리면서 내 자신도 한번 뒤돌아 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의미도 가져보기 위함이다.
나름대로 분석적이고 전략적인 계획은 모두 세워져 내 책상위에 2장의 a4용지 위에 붙어있는데, 이제 내게 필요한건 수능시험을 준비할 때와 같은 뚝심과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뿐인 것 같다. 주변 사람들 신경쓰지 말고, 항상 내가 그래왔던 것 처럼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자신있게 앞으로 걸어나가야 겠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이 계신다면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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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your greetings here.
Kandeski 2009/08/22 06:12 Modify/Delete Reply Address
add oil!
brian 2009/09/01 11:41 Modify/Delete Reply Address
Kandeski / thanks :)
lingxuan 2010/01/19 21:56 Modify/Delete Reply Address
add oil, too! :) (maybe my comment is too late.)
brian 2010/01/27 11:44 Modify/Delete Address
thanks! but i can't figure out who you are..sorry;